[Machine Learning] Beginning

By | 2016-10-17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에 대한 공부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글이 만든 알파고(AlphaGo)가 이세돌 기사(?)를 이기면서 머신 러닝에 대한 관심도가 급상승하였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나라 정부가 큰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한국형 알파고를 만들겠다고 발표를 한다 (출처). (정말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다). 많은 돈은 정부과제 형태로 만들어져서 대학, 기업에 뿌려지고 있다. 과연 이렇게 해서 한국형 알파고가 만들어질까? 아니 정확히 구글이 만든 알파고를 능가하는(?) 한국형 알파고가 만들어질까? (출처) 알파고를 만든 사람들은 분명히 “기계가 사람을 바둑에서도 이길 수 있을가?” 라는 아주 작은 의문에서 시작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이러한 발상(생각)을 가지고 살면 멍청한 놈(?) 정도로 취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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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이세돌 사진 (출처)

내가 처음 머신 러닝 기술을 알게 된 건 2012년 정도로 기억한다. 물론 머신 러닝 연구는 2012년 이전부터 많은 연구자가 관심이 있었다. (단지 많은 연구자 였다. 지금은 거의 모든 한국 대학, 기업에서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NVIDIA, Intel 등과 같이 프로세서를 만드는 회사에서도 머신러닝에 적합한 ISA 등을 추가하여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2012년에 내가 속해있던 연구실의 한 학생이 머신러닝에 적합한 accelerator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을 때는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지금은 전 세계가 큰 관심이 있다. (물론 우리 상사가 무시하였기 때문에 더 연구할 수 없었던 부분이다. 하지만 그 한 학생은 정말이지 대단한 비전을 가진 듯하다)

결과적으로 너무나도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머신러닝에 대한 관심이 있기 때문에 한 번쯤은 공부를 하여서 디테일을 알아보면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판단을 하여서 공부하기로 결심을 하였다. 현재는 머신 러닝에 아는 것이 없으므로 우선 논문 또는 다양한 자료를 찾으면서 알게 되는 사실들을 하나씩 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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